2008년 5월 7일 수요일

우울..

어제 마신술로 배는 부글거리고
아침회의는 절망적이고
화장실은 자꾸오라 부르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이나 올리고

고고고..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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