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진행했던 project의 발표이후 멍때리는 상태로 지낸지가
벌써 2준가.. 3준가..
머리속은 계속 특허기술과 문헌, 논문으로 채워가는데
진행될 기미나 조짐은 ㅈ또 안보이는 통에 머리만 복잡하다.
신규투자로 위험성을 가지고 출발하느니
기존업체의 M&A로 위험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ㅅㅂ.. 말은좋다 돈은 우짜냐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회사 다니고 있지만..
(실은.. 다른 관련 사업 진행하는 회사에 연줄을 잊고 있다. 불쌍한 신세.. ㅠㅠ)
한숨만 나는구나.. 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