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2일 화요일

몇주째인지..

새로 진행했던 project의 발표이후 멍때리는 상태로 지낸지가
벌써 2준가.. 3준가..

머리속은 계속 특허기술과 문헌, 논문으로 채워가는데
진행될 기미나 조짐은 ㅈ또 안보이는 통에 머리만 복잡하다.

신규투자로 위험성을 가지고 출발하느니
기존업체의 M&A로 위험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ㅅㅂ.. 말은좋다 돈은 우짜냐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회사 다니고 있지만..
(실은.. 다른 관련 사업 진행하는 회사에 연줄을 잊고 있다. 불쌍한 신세.. ㅠㅠ)

한숨만 나는구나.. 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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