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에피타..


바티칸성당의 안에 있는 에피타..
그 사람많은 성당에서 30분을 넘어 앞에서
멍하니 봤었다.
예수도 성모께는 한 아들이었음을..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느낀다.

다돼가던 project를 둘이나 뿌러트린.. ㅠㅠ
비교가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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