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사용했던 5D와 랜즈(해봐야 구세대 L랜즈라.. 상태는 매롱이지만 성능은 그대로다) 2개 그리고 스트로보를 팔기로 했다.
맘은 쓰리다만.. 가볍게 들고 다니면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바꿔야겠다.
DP-1정도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들고 다니며 쉽게 찍을 수있는 놈으로..
아니면 가격 좋은 1D정도에 가벼운 랜즈하나...
맘은 또 설랜다. 팔아 돈생기니 지를 맘이 ㅎㅎㅎ
여기 빼서 저기 끼우는 형국이지만..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2010년 1월 4일 월요일
2008년 9월 17일 수요일
2008년 8월 18일 월요일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오랜만에 카메라용품 지름
2008년 8월 13일 수요일
2008년 8월 12일 화요일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2008년 5월 28일 수요일
애들 밥은 먹이고 다니는지..
얼마전부터 가끔씩 가보는 사이트가 생겼다
뭐 재미라기보다는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가를 보는 그런 관점이다.
http://cafe.daum.net/lcitizen => 요깁니다.
대체 이해가 안되는 맹신에.. 거의 신격화에..
자식들 교육은 어찌 시키는지..
아줌마부대랍니다. ㅎㅎㅎ
사진은 내가 올린글의 댓글입니다.
글 내용이나 읽어봤는지..
귀엽답니다.. 미치고 팔딱 뛰겠네요.
현재는 밴을 당해 글을 적을 수도 없게 됐습니다만.. ㅎㅎㅎ
한번씩 무서워요. 저런분들을 보면..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2008년 5월 19일 월요일
앗싸 김혜자!!!
지가요.. 옛날부터 김혜자씨를 참 좋아했걸랑요.
그 옛날에 유진영(?)감독하고 만추란 영화찍었을때부터..
딱 한씬.. 나름 애로씬 나오는 영화때 부터 좋아했을걸랑요.
오늘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아니 전에도 몇번봤었는데.. 콧구녕이 와이래커~~했었는데..
오늘보니 콧구녕에 기차도 들어가겠다!!!
와하하하하~~ 진짜 더 좋더라..
사람이 그리 늙어가는구나.... 콧구녕도 커지고.. 그 佳人이..
늙어가는게.. 좋기도 하고나 싶네요..
빠하하하하 너무 즐거운 저녁
마신 소주 한병(안주는 토마토 두개 + 햄)이 안 아깝네
그 옛날에 유진영(?)감독하고 만추란 영화찍었을때부터..
딱 한씬.. 나름 애로씬 나오는 영화때 부터 좋아했을걸랑요.
오늘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아니 전에도 몇번봤었는데.. 콧구녕이 와이래커~~했었는데..
오늘보니 콧구녕에 기차도 들어가겠다!!!
와하하하하~~ 진짜 더 좋더라..
사람이 그리 늙어가는구나.... 콧구녕도 커지고.. 그 佳人이..
늙어가는게.. 좋기도 하고나 싶네요..
빠하하하하 너무 즐거운 저녁
마신 소주 한병(안주는 토마토 두개 + 햄)이 안 아깝네
2008년 5월 18일 일요일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triumphal arch
2008년 5월 8일 목요일
2008년 5월 7일 수요일
2008년 5월 6일 화요일
어딘지...
지난 출장에서 건진 몇장의 사진..
포토웍스로 마구 줄여 화질은 엉망이지만..
포토웍스로 마구 줄여 화질은 엉망이지만..
모니터에서 보니 무슨 수전증이..
1/8초도 못견디는 이 수전증.. 담배끊어야하나..
(이 소리는 맨날.. 분당 독거노인 강모씨의 아침마다 하는 소리..)
최후의 만찬이 있다는 식당이 있다는 성당..(쓰고 보니 이상한데..)
최후의 만찬은 예약을 못해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멋진 아가씨 사진만..(사실은 성당 옆면 찍은 거라우..)
ps. 그 앞에서 일본 아가씬지 아줌마인지랑 잠시 이야기했는데
분위기가 꼬시면 넘어 올 분위기였는데.. 불행히도 옆에 동행이..
그담에 노틀담에 가서도 봤을때는 진짜 저녁약속할 생각까지 했는데
그때도 동행이..
비오는 샹제리제 거리
비오는데 우산도 없이 양복입고 배낭메고 비좀 가릴려고
전시회에서 받은 모자(회사 마크가 대따시만한..)쓰고
방전되어버린 내 불쌍한 D30의 박대리 충전을 위해
파리시내를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세번째 만에 충전성공..
(paris de haal로 가라기에.. 응 홀이면 건물이겠구나하고 찾는데..
지룰.. 지하상가야.. 얼마나 앞에 두고 찾았는지..)
Vivitar series 135mm F2.3 (커져랏!! 길어져랏!!)
참 얄궂게도 손에 들어온 랜즈인데, 출장가기전에 시간이 도저히 안맞아
어찌하나 어찌하나 하다 출장 다녀와서 연휴동안에 택배로 받았따!!
굵직하니.. 맘에 든다.(이건 아마도 거시기의 컴플랙스에서 온듯..)
캐논의 애기대포처럼 후드가 쏙 올라와서 간편하고
Vivitar에서 그래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랜즈라 랜즈캡도 철제이다.
그리고 밝기도.. 무려 2.4도 아니고 2.3이란 숫자를 가진..
또한.. 니콘 마운트라는(덕분에 킨다이 아답터도 생겼다라고 말하지만 질럿지)..
기분으로 커져라 길어져라하는 움짤도 만들어봤다.
(이건 내가 만들고도 신기하다 ㅎㅎ)
좋은 사진 뽑아주길..

어찌하나 어찌하나 하다 출장 다녀와서 연휴동안에 택배로 받았따!!
굵직하니.. 맘에 든다.(이건 아마도 거시기의 컴플랙스에서 온듯..)
캐논의 애기대포처럼 후드가 쏙 올라와서 간편하고
Vivitar에서 그래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랜즈라 랜즈캡도 철제이다.
그리고 밝기도.. 무려 2.4도 아니고 2.3이란 숫자를 가진..
또한.. 니콘 마운트라는(덕분에 킨다이 아답터도 생겼다라고 말하지만 질럿지)..
기분으로 커져라 길어져라하는 움짤도 만들어봤다.
(이건 내가 만들고도 신기하다 ㅎㅎ)
좋은 사진 뽑아주길..
더불어 보기 좋은 철제캡도..
한참을 쉬고나온 회사라.. 자리는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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